[뉴스A 클로징]골든타임, 이웃사촌이 살렸다

2020-10-09 12



소방관의 빠른 출동이 울산 고층 아파트 화재의 참사를 막았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또 다른 영웅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피한 주민들이 화마 속에서 우왕좌왕하는 주민들을 대피소로, 옥상으로 이끌었습니다.

아파트 하면 옆집 사람 얼굴도 모르는 삭막함부터 생각났는데, 함께 도와 위기를 극복한거죠.

덕분에, 잊고 있던 이웃사촌 단어도 떠올랐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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